동대문구, ‘2019년도 식품안전 및 위생평가’서 서울시 최우수구에 선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5 1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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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도 식품안전 및 위생평가 시상식에서 양승희 동대문구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장이 최우수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진행된 ‘2019년도 식품안전 및 위생평가’에서 서울시 평가 최우수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평가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및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위생업소 지도점검 ▲민원처리 ▲식중독 관리 ▲원산지 관리 ▲행정서비스 등 식품위생 관리 전반에 걸친 지표를 기준으로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및 서울시 25개 구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는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에서 나트륨 저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싱겁게 먹기 실천 음식점을 180개 지정했으며, 식중독 예방 관련 현장지도 및 교육 등 식품위생 관리에 높은 실적을 올리고, 유해업소인 찻집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인센티브 사업비 3200만원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식중독 예방 관리 등에 사용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자만하지 않고 1300여명의 직원과 함께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 및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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