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토평도서관서 박상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콘서트 개최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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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에 토평도서관에서 진행된 정이현 작가의 북 콘서트.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 토평도서관에서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박상영 작가의 북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지역내 독서동아리들의 운영 활성화 및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박상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박 작가는 한국 문학의 경계를 넓힌 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제9회 젊은 작가상 수상,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한 젊은 작가다.

이날 진행은 최지애 작가가 맡으며, 최 작가는 최근 열린 독립서점 북토크에서 박 작가와 조우한 적이 있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떠한 조합을 보여줄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서트의 오프닝에서는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엔딩은 깊어가는 가을밤과 어울리는 해금과 가야금의 콜라보 연주로 마련된다.

참석 신청은 시립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되고, 추후 문의를 통해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회원과 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책을 통한 읽기나 쓰기로 위로를 받고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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