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총력

박근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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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협업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도 파주, 연천에서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으로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이 비상상황인 가운데 여주시가 지역 유입방지를 위한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김현수 부시장 주재 하에 차단방역 협업회의를 개최,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발생 현황, 병원균 특징, 농가방역 추진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고 부서별 협조사항 및 이행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현재 가남읍에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외에도 월송동 종합운동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설치했다.

또한 축산과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SMS 홍보문자 수시발송 및 전화 독려 등을 통해 축산농가 스스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가남읍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해 소독실시와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수시 방역방제차량을 직접 운행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시민의날 행사를 비롯, 곤충페스티벌 등 그간 준비해온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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