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동, 경사로‧인도 곳곳 효과적 제설 완료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8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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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공병여단 등 군‧민‧관 협력하여 폭설에 만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삼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17일 이틀간 내린 눈과 빙판길 제거를 위해 제설 용역원과 군인, 시민,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설을 완료했다.


삼송동은 삼송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및 오피스 단지들과 기존의 단독주택 및 자연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택가에는 좁은 도로와 경사로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눈길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올해부터는 전문 제설 용역원을 고용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을 시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와 더불어 삼송동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제1공병여단에서도 자발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17일 새벽부터 통일로 변 인도 제설에 힘을 보탰다. 

 

인근 상가지역의 상인들과 덕양구청 및 삼송동 공무원들도 인도변과 창릉천의 세솔교 및 세솔다리 등의 도로 빙판이 예상되는 곳을 꼼꼼히 제설했으며 시민들도 집 앞 눈치우기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삼송동 관계자는 “다행히 주 통행 보도 제설이 끝났지만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영하권을 대비하여 염화칼슘을 경사로 및 민원 발생 예상 지역에 비치하는 등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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