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 점검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6 1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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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건설위원회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 행정건설위원회가 최근 마포문화재단을 방문해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마포문화재단은 구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공연·체육 등 사업을 추진하는 구청 출연기관으로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대흥로20길 28에 소재한 구의 대표적인 종합문화시설로, 개관한 이래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공연장의 작은 규모 등으로 인해 다양한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지난 8월부터 18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공연장과 체육시설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정건설위원들은 시공사로부터 공사개요 및 경과와 현황을, 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로부터 '2020 M-클래식 축제'와 오는 2021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성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는 이 시기에 문화예술사업 등으로 마포구민의 복지증진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마포아트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공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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