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에서 힐링하세요!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5:01: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황톳길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황톳길을 걷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우장근린공원내 주민을 위한 '힐링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조성된 힐링체험센터에서는 임산부와 감정노동자, 가족 및 일반인 등 대상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우선 임산부를 위한 교감태교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행복한 아이 출산을 돕는 숲속태교요가, 오감산책, 라마즈호흡법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숲 산책을 비롯해 오감체험, 호흡법 익히기, 계절차 마시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이상 참여자를 위해 ‘체인지 힐링 프로그램’과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어울더울 숲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여름철 황톳길 걷기, 해먹명상, 숲속 오감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우천 시에도 평소 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는 HRV 측정과 아로마테라피, 이완요가, 차 명상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손수건, 긴 상·하의, 모자, 운동화 등을 준비해 우장근린공원 국궁장(공항정) 옆에 위치한 힐링체험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별로 운영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은 필수다.

 

사전 예약을 원할 경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힐링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속 피서지로 힐링체험을 적극 추천한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