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전' 시상식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4 16:1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당초교 이하준등 6명 大賞

▲ ‘제4회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이동진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구민청 구청 8층 소통협력실에서 ‘제4회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2017년부터 초등학생들이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도봉구의 다양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전’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총 359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제4회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전’ 학년별 대상 부문에는 ▲1학년 초당초 이하준 ▲2학년 자운초 권이혁 ▲3학년 창도초 최예린 ▲창경초 4학년 신유진 ▲5학년 초당초 박윤하 ▲6학년 동북초 최지호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가 잠시 접어두었던 코로나19 이전의 도봉의 기억들을 아이들의 소망과 상상력으로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공모전이 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대상(大賞) 수상자만 대표로 시상했으며, 보호자 1인만 참가해 최소 인원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모든 참석자는 열체크 및 손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힘썼다.

도봉 그림공모전 수상작은 추석 전(29일)까지 구청로비 1층에서 전시된다. 아울러 비대면 관람을 위해 도봉구 대표 블로그에서도 온라인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동진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도봉구를 다시 한번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참가해준 모든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봉구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