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도로명주소 기반 종합안내도 제작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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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재난시설 한눈에
대피소등 12종 600여개 표시

▲ 종합안내지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안전·재난시설 정보가 담긴 종합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구 전역의 도로명주소 체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지도 위에 주요시설과 안전·재난 관련시설을 함께 표시해 구민들이 필요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도에 표시된 안전·재난시설은 민방공대피소, 지진대피소, 폭염그늘막, 무더위쉼터, 한파쉼터, 아동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귀갓길 등 12종으로 총 600여개가 표시됐다.

구는 종합안내지도를 책자로 제작하고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구의회와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유관기관에 배부해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종이책자뿐만 아니라 전자지도로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가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생활안내지도를 통해 위험과 재난상황시 구민들이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에서 보유한 안전·재난시설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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