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7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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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점포 시설개선비 최대 200만원 지원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1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양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점포 환경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 사진=고양시청


선정된 업체에게는 해당 점포의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POS시스템 등 시설개선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 한도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5일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확인 및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77개 업체에 1억3천여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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