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새마을금고 성북구협의회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300만원 기탁받아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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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새마을금고 성북구협의회로부터 지난 9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성북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300만원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취약계층 돌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하연 회장(성북 제일세마을금고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합치자”며 “앞으로도 사회환원사업 등을 통해 따뜻한 성북구를 만들어가며 구민과 함께하는 대표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주어 감사하다”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할 것이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내 동참과 관심을 이끌어내 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구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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