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돌봄SOS사업' 시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2 1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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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부터 '돌봄SOS사업'을 시행하며 구만의 독특한 홍보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천TV'에 돌봄SOS센터 사업이란 무엇이며, 서비스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서비스 이용비용은 얼마인지, 6대 서비스는 어떤 내용인지 주민이 묻고, 양천구 캐릭터 해우리가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제작했다.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유튜브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가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이번 돌봄SOS센터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를 위한 사업인 만큼 한 명에게라도 더 알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 짊어지고 가야 할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안고 가야 할 사회적 문제다. 주위에서 조금의 도움만 받는다면 더 행복하게 살아갈 사람이 많을 것” 이라며 “예기치 못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이달부터 시행되는 돌봄SOS센터 사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대면 시대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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