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제102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7 2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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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시장이 독립유공자 이성하 선생의 자녀 이광주씨 집을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서산=최진우 기자]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최근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위문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맹 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송광운 선생의 자녀 송태성씨 집과 애국지사 이성하 선생의 자녀 이광주씨 집을 방문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2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전달했다.

애국지사 송광운 선생과 이성하 선생은 1919년 4월4일 대호지면에서 대규모 만세 시위를 전개했다.

이후 경찰주재소를 습격하고 격렬하게 독립만세를 외치다 체포돼 태형 90도를 받았다.

이후 공훈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맹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과 유족분들 덕에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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