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보건소서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 운영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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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체인지’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건소 5층 다목적 강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키쑥쑥 배쏙쏙’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을 위한 ‘바디체인지’ 등 2가지로 마련됐다.

어린이 키쑥쑥 배쏙쏙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2020년 1월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저성장·과체중 학생이 우선 모집되며,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신종 스포츠로 불리는 킨볼을 이용한 운동을 하게 된다.

킨볼은 지름 1.2m의 크고 가벼운 공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실내 구기종목이다.

총 8회 진행되며, 매 회차별로 근력 강화운동을 통해 킨볼 전술을 차례로 익히게 된다.

마지막 8회차에 킨볼 리그전 진행 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수료증과 키쑥쑥 배쏙쏙 상을 받게 된다.

바디체인지 프로그램은 오는 2020년 1월3~22일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운영된다.

총 40명 모집되며, 과체중 학생 우선 모집된다.

서킷 트레이닝, 하체근력 및 복근 강화 트레이닝, 지방 태우기 헬스 트레이닝 등으로 총 9회 진행된다.

필라테스, 구기 스포츠도 병행된다.

마지막 9회차에는 홈 트레이닝 후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는 최대 9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 건강증진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프로그램 수료 후 몸의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 오는 26~31일 체성분 검사 등 사전 신체 검사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 수료생은 보건소 꿈나무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분기에 한 번씩 몸 상태를 점검받는 등 지속 관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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