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온라인 학부모 자녀교육 특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7 15: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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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영 강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녀와의 소통법'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온라인 학부모 특강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녀교육,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유튜브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계정에서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거쳐 2강으로 진행됐다.

제1강에서는 이민영 강사(T&D 전략연구소 소장)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녀와의 소통법'을 전달했으며, 13일에 진행된 제2강에서는 정형권 강사(행복한 공부발전소 소장)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 강사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정내 아이들과 잦은 마찰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 정 강사는 비대면 교육과 피드백, 온라인 학습과 읽기, 몰입공부법 등의 내용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녀 공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후 학부모 특강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7% 이상이 강사 및 강의 내용에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특강 내용이 현재 상황에 매우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전달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강의가 아닌 점이 아쉽지만, 동영상으로 진행돼 지나간 부분을 다시 찾아 들으며 메모할 수 있었다는 점이 오히려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관계자는 "매년 스토리가 있는 정기적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해 자녀에게 올바른 교육과 새로운 교육의 변화를 주길 희망하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추후 진행될 ‘2021 정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 및 ‘입시상담실’에도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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