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용·오지훈 하남시의원, 학교 5곳 현장 방문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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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지구 과밀학급 해결 머리 맞대

▲ 현장 점검을 나선 의원들이 시설물을 둘러보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개선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의회 정병용·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미사2동), 시 평생교육과, 경기하남교육청(이하 교육청)이 최근 미사중앙초등학교 등 미사지구 초등학교 5곳을 방문해 학교장 및 교사, 학부모 대표와 학교별 현안을 청취 후, 학교부지 및 시설물을 둘러보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개선책을 논의했다.

정·오 의원은 학교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학교시설 증측과 특별교실의 일반교실 전환 등으로 현재 학생들의 학습권이 많이 침해돼 있다. 개선요청 사항에 대해서 하남시,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 후 이른 시일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별 현장점검 중 “집중호우 발생시 통학환경 위협사례를 발견했다”며 “통학로 안전문제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하남시에 개선을 요청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미숙 의장은 “미사지구의 과밀학급 해소가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한다. 현장에서 확인한 학교별 개선사항에 대해서 시의회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점검에 동행한 추민규 의원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학교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하남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과밀학급 개선책, 교육지원센터 개소 등의 교육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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