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파쉼터 3월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1 15: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동대문구청 전경.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020년 3월15일까지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동대문구 한파쉼터는 ▲용신동-명성경로당 ▲제기동-제기경로당 ▲전농1동-화목경로당 ▲전농2동-배봉경로당 ▲답십리1동-답십리3동경로당 ▲답십리2동-중산경로당 ▲장안1동-미나리경로당 ▲장안2동-늘봄경로당 ▲청량리동-청량경로당 ▲회기동-회기경로당 ▲휘경1동-아름경로당 ▲휘경2동-수복경로당 ▲이문1동-고황경로당 ▲이문2동-신이문경로당 동별 1곳씩 총 14곳이며, 노인들이 방문하기 편하고 이용에 익숙한 경로당에 마련됐다.

한파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개방하며 다만, 쉼터별 개방시간은 기상상황 또는 기타 여건 등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또 한파특보 발령시에는 재난도우미를 통해 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한파시의 건강관리 요령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현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모든 한파쉼터에 전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주 1회 담당직원이 한파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한파쉼터 운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노인청소년과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노인들께서 한파쉼터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