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동초등학교 2019 가을 독서축제 한마당 운영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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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가을에 전교생이 함께하는 독서 행사
◦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10.14~18
◦ 학교도서관 체험활동을 통한 풍성한 축제 행사
◦ 학생, 도서위원의 재능기부로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 저동초등학교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10월14~10월18일까지 [저동 가을 독서축제 한마당]을 운영했다.

 

저동초는 2015년부터 매년 독서축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도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독서축제는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이 쉽고 친근하게 독서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동시에 학교도서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도 높이게 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전통놀이


축제 기간(10.14~10.18)에 저학년은 그림책을 연계한 ‘전통놀이 및 책버스 활동, 북폴딩 아트 ’활동으로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고 4~6학년은 ‘캔버스 시화, 책으로 놀자, 매듭을 묶으며’ 등의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관심이 줄어드는 고학년 학생들에게도 독서활동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도서관 특별 활동으로 ▲‘이 책의 다음독자에게’ ▲도서부가 함께하는 ‘페이스 페인팅’ ▲ 학부모 도서위원의 ‘팡팡팝콘’코너를 운영하여 저동초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진 독서축제 한마당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캔버스시화


이미애 교감은 독서축제 활동을 계기로 이러한 행사가 흥미 위주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서의 생활화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가정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책읽기 활동’으로 접목되도록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올해 취임한 고양 저동초등학교 최상포 교장은 독서축제를 통하여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가을 독서축제에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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