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파크데일2단지 공동주택 활성화 우수사례 선정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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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에서' 은상을 받은 송파파크데일2단지아파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송파파크데일2단지아파트가 최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시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275개 단지 중 자치구 추천 및 서울시 심사위원 심사(1차 서류심사ㆍ2차 현장확인)를 통해 7개 단지를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단지로 선정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서 송파파크데일2단지아파트는 ‘함께나눔, 공감마을’을 주제로 올해 진행한 공동체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어린이집 견학프로그램 운영, 밑반찬 나눔, 부모교육, 부엉이공작소, 주민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부엉이공작소를 강조했다.

부엉이공작소는 재능기부로 단지주민의 공예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각자의 능력을 개발하도록 돕고 있다.

이는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1년 입주가 시작된, 송파파크데일2단지아파트는 임대65%와 분양35%의 혼합단지로, 구는 단지주민들간 갈등을 해소하고자 2014년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6년째 진행해 왔다.

이에 어른, 아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어우르는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을 이해하고 서로 양보하며 살아가는 상생의 표본을 보여주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권오남 구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며 “따뜻한 정이 넘치고 화합하는 살기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올해에만 구 지역내 총 16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화합축제(음악회 등), 텃밭가꾸기, 플리마켓, 문화강좌 등 50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개최하는 공동주택 한마당 축제에서 매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18년 송파파크데일1단지아파트가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송파파크데일2단지아파트가 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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