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미래교육 한마당 23일 연다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5:32: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청광장·용산아트홀서 진행
혁신·평생교육 운영성과 공유
진로·과학등 체험부스 운영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3일 구청 광장 및 용산아트홀에서 '2019 용산미래교육 한마당 꿈을 드림(DREA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 혁신교육지구사업 및 평생교육 운영성과를 주민 및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념식, 홍보·체험부스 운영, 열린무대 공연, 초등학교 동아리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념식은 오후 1시30분 구청 광장에서 주민, 학생, 성장현 구청장 등 200명이 자리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구청장 인사말, 유공자 표창, 개회 퍼포먼스 순으로 열린다.

특히 표창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혁신·평생교육 유공자 15명(기관 2곳 포함)에게 지급된다.

홍보·체험부스는 구청 광장에 ▲혁신교육(크리에이터 체험, 라디오 DJ 체험 등) 14개 ▲진로체험(웹툰작가, 특수분장사 등) 12개 ▲평생교육(동네배움터, 용산서당 등) 6개 ▲과학체험(가상현실(VR), 드론, 코딩 등) 5개 등으로 나눠 설치된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알바상담소,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3D상상 등 30개 기관이 함께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주)오리온이 후원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진로·과학·창의 체험 기회를 두루 제공할 것”이라며 “대학생이 들려주는 생생한 전공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 광장 '열린무대'에서는 오후 2시30분~4시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댄스, 뮤지컬 등 학교 동아리 5팀이 참가한다.

또한 오후 3시에는 아트홀 대극장에서 학생·학부모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생 동아리 발표회가 열린다.

올해 4회차를 맞아 지역내 11개교 학생들이 치어리딩, 대취타, 발레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아트홀에서 혁신교육 동아리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도 마련된다.

성 구청장은 "미래교육 한마당을 통해 구 교육사업 전반을 구민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주민 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