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수정도서관, 2021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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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 이하 공사)에서 운영하는 수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통해 국민 생활 속 인문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문학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기본형과 심화과정 두 가지 모두 선정됐다.

 

먼저 기본형인 ‘4차 산업혁명 따라 도시재생의 길을 가다’는 동양철학으로 배우는 노블레스의 인문학과 성인에게 배우는 인문학 토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과 명학마을 탐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심화형인 ‘나는 나로 살고 싶다’는 참여자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고 미래를 계획하며 현실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표현하는 자신의 삶과 정서를 담는 창작 산문집이 발간된다.

 

수강생 접수는 5월 1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정도서관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윤정수 사장은 “가정에서도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살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지혜를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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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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