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중부발전(주), 복합화력발전소 주차장 위탁 운영·공기청정숲 조성 맞손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7 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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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균 구청장(왼쪽)과 임승관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장이 주민 편익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6일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와 주민 편익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와 한국중부발전이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개방구역 내 주차장 운영 마포구 위탁 ▲공기청정숲 조성을 위한 녹화사업 확대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및 협력 등이다.

아울러 구가 추진하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공기청정숲 조성사업'에도 중부발전이 적극 동참해 주민들을 위한 지역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서울복합화력발전소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는 것 역시 이번 협약 내용의 골자 중 하나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복합화력발전소와 지역사회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중부발전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서울복합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환경 개선 등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국중부발전(주)과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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