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심뇌혈관질환 예방캠페인 팔걷는다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0 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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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9월 첫째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으로 운영하고 캠페인을 펼친다.

구는 고혈압 약물치료율과 당뇨치료율이 낮은 동을 선정해 찾아가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2~3일 화곡6동과 염창동 공동부엌에서 50~64세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는 ‘공동부엌 프로젝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수치 측정과 만성질환 치료에 대한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가양1동(9월4일), 등촌동(9월5일), 방화1동(9월6일)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사증후군 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민들이 가정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을 손쉽게 관리하도록 교육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

구는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일 오전 10시~낮 12시 강서보건소 4층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비롯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수치를 측정 후 결과에 따라 적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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