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청 앞마당서 23일 취업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5: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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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구인기업·구직자 참여
세스코등 40개기업 현장면접
취업지원 서비스관등 운영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23일 구청 앞마당에서 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강동구상공회와 함께 100개 구인기업과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하는 ‘2019 강동 취업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오후 1~5시 취·창업, 노동상담 및 소통카페, 특강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취·창업 존(Zone)은 세스코 등 40개 기업의 현장면접이 진행되고 60개 기업이 간접 참여하는 ‘채용관’, 청년·경력단절여성·중장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총출동하는 ‘홍보관’, 취업컨설팅과 구직자와 현장 참여기업 간 매칭을 도와주는 ‘취업지원서비스관’으로 구성된다.

또 ‘이벤트관’도 마련해 가상현실(VR) 면접 체험,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크업, 지문 인적성 검사, 취업 타로운세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청 열린뜰에서는 노동인권 퀴즈대회 등의 체험행사와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용·법률 등에 대한 노무상담, 전문 심리상담과 구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카페와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5층 대강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특강이 열린다. 허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했고 <어쩌다 한국인>, <가끔은 제정신>의 저자이자 사회심리학 분야 권위자다.
특강은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강동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폭넓은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 인재를 발굴하는 실질적 채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더욱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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