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고양학생 미술전시회 개최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5: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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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고양학생들의 꿈으로 물들다.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감성적 끼, 도전적 꿈, 공감적 사랑이 자라는 고양행복교육을 위하여 9월 19일 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소엽 신정균선생님 화백과 함께하는 2019 고양학생 어울림 한마당 미술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2019 고양학생 미술전시회에는 고양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들의 회화, 디자인, 만화, 서예, 뉴미디어 등 개인작품 83점과 고양화수초등학교 55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협동작품 『아홉 살 마음사전』을 포함한 14개 팀 434명이 참여한 협동작품 17점이 전시되었다.

 

 대화초등학교 이광희 교장선생님의 입체작품과 중산고등학교 박영일 선생님의 아프리카의 추억 사진을 비롯하여 8분의 선생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가장 의미있는 전시로는 65세의 할머니와 38세 어머님 13세 최제이콥 한뫼초 어린이의 3대시선 코너는 세대를 이어가는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모습이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이 전시회는 기획단계부터 학생들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눈으로 먹는 미술! 맛있는 푸드아트의 세계’고양고등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의 푸드카빙 전시 및 중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개막식과 우리 고양마을작가이신 소엽 신정균 선생님의 약글 퍼포먼스도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 문화의전당 필하모니 목관팀과 테너 이상철 선생님의 Music in the gallery 공연이 개막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술전시회 기획부터 팜플렛 제작, 개막식 퍼포먼스등 전시회 전반에 걸쳐 학생들이 만들어 가면서 미술의 세계를 음악, 음식, 퍼포먼스 등 종합적인 예술로 확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하였다.


21일에는 누구나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꿈을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안곡중학교 스케치북동아리의 손가락 석고만들기와 고양국제고와 저현고 연합동아리의 뱃지만들기 체험활동, 경기영상과학고 스탠바이 팀의 가상현실 체험부스, 꿈의 학교 스파클의 꼼지락 크레프트와 일산초등학교 코바늘스토리 학부모 동아리의 마크라메 키링과 애플트리 팀의 목공체험부스는 예년에도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고양시의 트레이드 마크인 호수공원 중심부 바위에 새겨진 정지용의 호수 시를! 쓴 소엽신정균 선생님의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약글 퍼포먼스를 선물한 것이다.

 
최승천 교육장은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이다.’ 라는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인용하며 학교다운 학교, 교육다운 교육 고양행복교육 안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배움으로 특별한 희망을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어 어른이 되어서도 그 예술성을 지켜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 속의 지속적 지원의 길 모색하기 위해 이 전시회를 열게된 기획의도를 말하였다.


고양교육지원청 내 미래 예술작가들이 저마다의 색깔과 의미를 담아 세상의 주인공으로 미술관을 꿈으로 물들이고 있는 이 전시회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고양 덕양구 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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