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홍보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7 15:2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서부경찰서 불로지구대 조태현
 

날씨가 무더워진 요즘, 어느새 여름 휴가철 시즌이 다가왔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빈집털이 예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TV예약기능 활용하기. TV의 켜짐, 꺼짐 시간별 예약기능을 설정하여, 집에 사람이 활동하는 것처럼 하자.


둘째 집 전화 착신 설정하기. 요즘에는 집 전화를 잘 쓰진 않치만 집 전화를 쓴다면, 집 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하여 빈집에 전화벨이 울리지 않도록 하자.

 

셋째 SNS 위치에 자신의 현재 위치를 올리지 말자. SNS에 여행계획, 일정을 공지하거나, 위치태그 등 자신의 위치를 올려 타인에게 알려주지 말자.


넷째 정기 구독물 등 미리정지 신청하자. 신문, 우유, 그 밖에 정기 구독물을 신청한 상태라면, 미리 전화하여 잠시 정지하여 빈집처럼 보이지 않게 하자.


다섯째 지구대·파출소에‘빈집사전신고제’를 요청하자. 3일 이상 집을 비울 경우, 비우기 3일 전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하여 신청하자. 또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혹은 경비실에도 신고하여 순찰을 요청하자.


여섯째 은행‘현금, 귀중품 대여금고’ 활용하자. 은행의 기여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등급이 우수하다 해도 금고는 한정되며, 이용자 수가 많으면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신청하자.


일곱째 현관문 비밀번호는 정기적으로 바꾸자. 오랜기간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다면 비밀번호를 바꾸고 다른 잠금장치가 있다면, 활용하여 안전하게 집을 보호하자.


이상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을 알아보았다. 꼭 위 예방법을 실천하여 안전한 휴가를 보내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