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상시 무료 진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5 1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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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노후 건축물·시설물에 대한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을 무료로 상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의 건축물 중 안전점검 의무 관리대상이 아닌 건축물로, 시설물의 안전·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 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한다.

절차는 건축물, 시설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안전점검을 희망하면 건축물 대장을 확인한 후 점검 희망일을 사전 협의해 방문하며, 지역건축안전센터팀 내 건축구조·설계 분야 전문가는 직접 현장을 찾아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건축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 위험정도가 심한 경우 정밀 정검과 정밀안전진단 등의 조치방안을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시설물 소유자, 관리자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유선 접수 또한 가능하다. 점검비용은 무료다.

김영종 구청장은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내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무료로 진행, 구민 안전을 살피고자 한다”면서 “외부 균열 등 안전취약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추가 정밀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 또한 안내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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