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영 前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 21대 총선 경기 고양시(을) 출마 공식 선언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8 1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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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송두영 전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이 28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고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홍보소통실장은 28일 오전 11시,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미래세대 주역인 고양시 덕양 지역 청년들과 함께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송 전 실장은 지난 15일, 공직을 사퇴하고, 22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23일 덕양구 선관위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송 전 실장은 출마기자회견에서 정체된 미래세대에 대한 비전과 '덕양구를 판교처럼, 숨 편한 덕양 만들기'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특히, ▲행신중앙역(가칭) 신설 ▲대곡역 일대 벤처단지 개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삼송동, 향동동 대중교통 활성화 ▲능곡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송 전 실장은 광주출신으로 경희대 신문방송학과와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일보 기자,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민주당 덕양을 지역위원장 역임했고 최근에는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소통실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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