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20년 민간개방화장실 지정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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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30일까지 민간시설물 소유주를 대상으로 '2020년 민간개방화장실 지정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민간개방화장실 지정사업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이외에 민간화장실을 개방화장실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다수가 이용하는 법인 또는 개인소유 시설물의 화장실이며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분기별 3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화장지, 액상비누 등 소모성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2018년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주변이나 지하철역 근처의 민간화장실 8곳을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우림시장, 동원골목시장, 봉화산역, 먹골역 인근 대형건물이 주로 참여하고 있다. 

 

구는 접수된 민간화장실 가운데 시설물 평가를 통해 2곳을 개방화장실로 선정하며, 오는 2020년부터 소모성 물품, 사설안내표지판 설치를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고, 화장실이 부족한 지역의 시설물이 개방화장실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간개방화장실 지정 후 시설물 상태 및 청결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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