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32차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3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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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의장도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 1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제32차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020년 상반기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의장도시인 종로구 주재 아래 충남 논산시를 비롯해 10개 도시의 단체장 및 1개 준회원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 주요 안건으로는 ▲2021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지 심의 ▲건강도시 유공직원 표창 ▲건강도시 법제화를 위한 법률안 검토 등이 있었다.

 

협의회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코로나 19 극복 스토리’를 공모하고 신규 공동정책을 발굴 조사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 실무자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의장도시 종로구는 지난 4월부터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포스트 코로나 건강도시의 방향을 연구하고 회원도시 설문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자료집 '대한민국 건강도시 코로나19에서 답을 찾다'를 제작하고 회원도시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종로구는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에 큰 변화가 올 것에 대비하고, 지속적인 건강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도시 법제화’를 통한 국가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오는 2021년부터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관련해 회원도시와 지혜를 모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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