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허가 받은 복합 레이저 치료기 ‘펄케어IPL’ 출시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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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복합 레이저 치료기 ‘펄케어’ 가정용IPL(Intense Pulsed Light)가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해 식약처에서 허가 받아 가정용 의료기기로 9월 출시됐다.
     
최근 식약처에서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7~8월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하여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식약처 측은 “적발된 광고 사이트 943건은 의료기기로 허가 받지 않고 효능과 효과가 검증된 적 없는 일반 공산품 LED마스크를 ‘주름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 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 완화’ 등 효능 및 효과를 표방해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게 광고했다”며,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한 제조 및 판매업체에는 시정명령 등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식약처에서 의료기기로서 허가를 받은 (주)제이아트컴퍼니(대표이사 김은영)의 펄케어IPL은 LED마스크와 달리 그 치료효과와 목적을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아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바쁜 일상에서 개선을 원하는 여러 증상들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가정용으로 출시하였으며, 카트리지 교체를 통하여 제모와 피부질환 치료를 동시에 관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펄케어IPL은 1단계 멀티조사 기준 1,000,000shot의 긴 수명을 자랑하며, 피부톤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적합한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피부톤 자동 감지센서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1~8단계의 넓은 조사 레벨을 적용함으로써 피부타입에 맞게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에 맞는 안전성을 갖추었다.    
     
(주)제이아트컴퍼니 관계자는 “IPL은 루메니스사가 개발한 기술로 다양한 파장의 빛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주근깨, 기미, 잡티, 검버섯 등의 색소 질환 치료와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 질환 치료가 가능하다”며, “미용 또는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레이저 치료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 기준에 따라 광고 심의가 완료된 펄케어IPL은 다양한 종합쇼핑몰 및 주요 판매처별로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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