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19 마포구 사회조사' 실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5: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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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일 조사요원 모집

 

▲'2017년 마포구 사회조사' 조사요원 교육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9월16~29일 '2019 마포구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 사회조사는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대한 사항을 파악해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구가 실시하는 것이다. 

 

2006년에 처음 시작된 후 2017년에 이어 올해가 9번째며, 격년제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기간 중 구 표본 2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주거와 생활, 경제, 여성과 가족, 보건과 복지 등 총 10개 분야의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구는 조사업무를 수행할 44명의 책임감 있는 조사요원을 오는 20~21일 모집한다. 현장 방문조사와 응답자 설득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지원자가 모집대상이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 기획예산과(7층)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접수시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23일에 개별문자 통보 및 홈페이지 합격자 조회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의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공표 예정이며, 이 결과는 향후 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사회조사에 따른 결과는 구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통계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사기간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포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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