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마을공동체 중심 자원순환 실천운동 전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5 1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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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마을공동체 11개팀 50명‘자원순환 해설사 양성과정’수료, 쓰레기문제 주민공감대 및 자원순환 확산 등 기여, 일자리 사업 추진

▲ 광주광역시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생 수료식 후 기념촬영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 선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실시한‘자원순환해설사 양성 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50명의 해설사를 양성했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교육은 ▲우리나라 자원순환의 흐름과 제도 ▲광주자원순환 실태 ▲쓰레기 대란! 해법은 무엇인가? ▲광주의 생활쓰레기 배출과 수거의 현실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순환과 녹색소비 ▲전국 자원순환 마을공동체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한 해설사는 마을공동체 쓰레기 문제에 대한 주민공감대 형성 및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마을별 특성에 맞는 실천운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시는 자원순환 활동을 연계한 마을일자리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해설사 양성과정을 진행한 것은 공동체가 가진 파급력을 끌어내고 주민들에게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다”며 “향후 자원순환 활동과 연계한 마을일자리시범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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