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평생교육프로 19개강좌 개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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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해 무료운영
▲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3월15일~6월3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장소에서 PC, 핸드폰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시민참여, 가치성장, 동아리공유, 구로인생학교 등 4개 분야 19개 강좌로 구성된다.

시민참여 분야는 여성환경운동 단체와 연계해 기후위기시대의 건강, 공기,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과 관련된 전문적인 콘텐츠를 쉽게 알려준다.

가치성장 분야는 자기계발 학습 프로그램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자기효능감 향상 프로젝트’, ‘홀랜드 검사’, ‘스피치 스킬’ 등의 강좌를 통해 취업 준비 등 개인 역량강화를 돕는다.

동아리공유 분야는 지역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의 재능나눔을 통해 펼쳐진다. ‘나를 발견하는 시 낭송’, ‘조선의 궁궐 속 이야기’, ‘한자는 만화경’, ‘책놀이로 마실가자’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삶과 인문학 구로인생학교 분야는 성공회대학교의 우수 자원으로 진행된다.

‘건축으로 보는 세계문화여행’, ‘우리 민화 이야기’, ‘디지털미디어시대의 읽기와 쓰기’, ‘일상스트레스 관리법’, ‘읽기만하면 내 것이 되는 한 페이지 미술’, ‘기술의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변화’ 등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강좌로 이뤄진다.

수강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지역내 직장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재료비 별도)

구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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