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가는 경인여대, 새로운 꿈 위한 U턴 입학 뚜렷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8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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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대거 몰렸다.

 

경인여대는 이번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자 가운데 대학졸업 지원자가 간호학과에서만 572명이 몰려 12.7대1 이라는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3년제 간호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에도 100여명이 지원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편입생 모집에서도 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경인여대 간호학과에 유턴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 대학 관계자는 “2013년부터 매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에 가까운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고 2014년 4년제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또 “2015년 제2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에 이어 2020년 제3주기에도 ‘5년 인증’ 획득, 2018년 교육부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평가까지 전문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대학 관계자는 전했다.

 

류화선 총장은 “학생들의 전공역량강화뿐만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인성, 소통과 협력, 창의, 글로벌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인여대는 2019 대학 알리미에 공시된 취업률이 전국여대 최상위권인 71.0%를 기록했는가 하면 간호학과 취업률은 대학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89.9%의 취업률을 보이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간호학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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