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3일까지 설맞이 비대면 직거래장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8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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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2021 설맞이 직거래장터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다가오는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8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2021년 설맞이 비대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오는 2월3일까지 열리는 직거래장터에는 종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곡성군 ▲나주시 ▲안동시 ▲안성시 ▲영월군 ▲정읍시 총 6개의 도시가 참여해 쌀에서부터 홍삼액, 꿀 세트에 이르기까지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70여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 품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내 관련 배너를 클릭해 직거래장터→판매도시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안내 리플릿을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리플릿에 나와 있는 해당업체로 전화 주문하면 되며, 농가 판매자 계좌로 대금을 이체하면 판매자가 확인 후 구매자 주소로 택배를 발송해 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계기로 자매결연도시를 돕고,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설맞이 물품들을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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