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코리아, 자연분해되는 생분해성 친환경 에어완충재 출시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6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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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포장 박스 안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씨앤씨코리아의 ‘친환경 에어완충재’가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에어완충재는 비닐로 만들어져 있어 긴 시간 동안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재활용이 어렵고 환경에 수 십 년 동안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친환경 에어완충재는 생분해성이기 때문에 자연에서 분해돼 환경을 보호하고 훼손을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여기서 말하는 ‘생분해성’은 생물학적 활성으로 토양 속 박테리아에 의해서 쉽게 분해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씨앤씨코리아의 친환경 에어완충재는 2가지 사이즈(에어파우치/긴에어파우치)로 준비돼 있다. 택배를 포장할 때 박스 안의 빈 공간을 채워주거나 제품을 감싸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완충력을 높여줘 택배 파손을 줄이고 제품을 보호해준다.

 

씨앤씨코리아는 이외에도 친환경 종이포장재의 판매도 시작했다. 벌집 모양의 종이뽁뽁이(크라프트 버블페이퍼)는 별도의 분리수거가 필요하지 않으며 예쁜 포장이 가능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흰색 속지와 함께 세트로 구매하거나 벌집 모양의 종이뽁뽁이만 사용해 포장할 수 있다.

 

종이뽁뽁이는 친환경 포장재의 국제 인증인 FSC 인증을 받은 제조사 멜로디(Melody)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씨앤씨코리아가 가지고 있으며 환경을 생각하고 보호하는 포장을 위해 앞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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