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달까지 반려견 짖음 예방 행동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7: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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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달 한달간 강동리본센터에서 ‘반려견 짖음 예방 펫티켓 행동교육’을 진행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인구가 늘면서 반려견으로 인한 소음, 일명 ‘층견소음’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훈련 교육은 반려견 행동전문가와 함께 집 안에서의 반려견 짖음 문제 개선과 건물내에서 발생하는 짖음 예방을 위한 훈련, 산책 중 짖음 문제 해결을 돕는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리본센터에서 진행되며 한가구당 한마리의 반려견을 동행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펫티켓 교육 사업을 통해 여름철 반려견 소음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나 갈등 없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지역 내 반려동물 사고 예방과 펫티켓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민관 협치를 통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수립한 ‘지역사회 혁신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의제 발굴과 계획 수립, 실행에 민·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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