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 생활 증진 위해 484억원 추경편성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5: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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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경제활력 기반 구축과 주민생활 안전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중심으로 48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재원은 ▲2018회계연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116억원) ▲서울시 조정교부금 가산교부액(248억원) ▲국시비보조금(13억원) ▲보조금집행잔액(84억원) ▲기타 구유재산 매각 계약금(20억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경제활력 분야 주요사업으로 ▲관악 청년센터 건립 59억2100만원 ▲낙성대R&D센터 내 창업공간 조성 2억원 ▲숲가꾸기 1억5100만원 등 총 14개 사업에 12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민원 해결 사업으로 ▲은천로24길 주변 도로개설공사 60억원 ▲보안등 LED등 교체사업 9억원 ▲난곡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3억원 ▲동청사 석면해체 공사 3억300만원 등 총 25개 사업에 107억원을 편성해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해 ▲관악문화재단 운영 15억9800만원 ▲가족문화복지센터 건립 공사 30억원 ▲보행환경개선사업 6억원 ▲공공체육시설 보수공사 2억5500만원 ▲폐기물 종합처리장 건립기금 조성 30억원 ▲노인회관건립기금 조성 10억원 등 총 31개 사업 116억원을 편성한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지하철역 근처에 청년 종합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복지, 생활·심리상담 등의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낙성대 R&D센터 내 창업공간을 조성, 벤처밸리 앵커시설 준공시기와 맞춰 창업지원시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지역내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경제 살리기를 위한 민선7기 구정 핵심정책의 재정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청년·여성·노인 등 모든 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관악 만들기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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