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미국 교통보안청(TSA) 항공보안평가 성공리에 마쳐!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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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무안=황승순 기자]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무안지사는 오는 12월 24일 제주항공의 괌 노선 취항에 대비하여 12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실시된 미국 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항공보안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

 

TSA 점검단은 3일에 걸쳐 무안공항의 보안검색 현황과 보안검색원 교육 실태, 공항 외곽 경비실태와 출입통제시스템, 우리나라 항공보안 관련 법령과 제 규정의 준비상태, 그리고 항공사의 기내식 및 기내 보안 준비 상태 등 미국령으로 항공편을 운항하기 위한 준비상태를 점검하였다.

 

무안공항은 인천, 김해, 제주, 양양에 이어 최근 TSA의 평가를 받은 국내 다섯 번째 공항이 되었다. 

 

점검관들은 총평을 통하여 전 분야에서 무안공항의 준비상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밝혔다. 공식적인 최종 결과는 3개월 이내에 통보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무안-괌 노선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매일 운항하며, 운항 시각은 08시 40분이나, 화요일은 07시 30분에 출발한다.

 

한편, 항공보안평가 수검을 마친 정상국 지사장은 “항공보안평가를 통해 무안공항은 최고의 항공보안 태세를 갖춘 공항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 한국공항공사의 40년 공항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발휘하여 안전한 무안공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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