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립 장애인복지시설 새단장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5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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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주간보호센터 리모델링
구조보강도··· 6일 준공식 개최

▲ 리모델링된 구립장애인 복지시설 입구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구립 장애인 복지시설(보호작업장·주간보호센터)을 새롭게 단장했다.

구는 노후된 시설에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지난 6월 착공을 시작해 8월 구조보강·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노후 운영물품을 교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안전한 작업공간과 이용시설 확보로 직업재활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애인 돌봄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조성된 시설(한강대로 331)은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522m²) 규모에 ▲지하 1층 창고 ▲1층 봉제작업장 사무실 ▲2층 임가공작업장 ▲3층 주간보호센터 ▲4층 옥상 방역소독 창고로 구성됐다.

아울러 6일 센터 이용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성장현 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설순회,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성 구청장은 "올해를 장애인 복지향상 원년의 해로 정했다. 그 첫 번째로 구립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주간보호센터를 리모델링했다"며 "앞으로도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가족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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