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정신재활시설 연합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7 22:3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최근 수원시 정신재활시설 연합 신년회 및 회복이야기 행사에 참석해 정신장애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앞장서온 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년회는 수원시 정신재활시설 연합에서 새해를 맞이해 정신장애 당사자들의 회복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수원시 정신재활시설 발전을 위한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수원시의회 조 의장과 조석환 도시환경교육위원장, 정신재활시설 회원 및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신재활시설연합회는 조 의장이 그동안 정신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수원시 정신재활시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노력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정신장애를 가진 당사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정신재활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이들의 사회복귀와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에는 정신재활센터 1곳, 직업재활시설 2곳, 공동생활가정 10곳 등 총 13곳의 정신재활시설이 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와 재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