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남구로시장 고객지원센터 증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1 1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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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편의공간등 조성
▲ 증축이 완료된 남구로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부 전경.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남구로시장 고객지원센터 증축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동 741-44번지에 위치한 남구로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하층과 지상 1층은 화장실, 관리실 등으로, 지상 2층은 상인회 사무실로 활용돼 왔다.

구는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기존 고객지원센터에 1개 층을 올려 지상 3층 건물로 확대했다. 늘어난 면적은 60.87㎡로, 주민들을 위한 편의공간과 상인들을 위한 다목적실이 새로 들어선다.

공사에는 총 1억3000만원(국·시·구비 포함)의 예산이 투입됐다.

고객지원센터는 남구로시장 상인회가 맡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문을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상인과 이용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구로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와 아케이드 연장, 고척근린시장 전통저잣거리 조성과 온라인 판매 서비스 개시 등 지역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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