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CCTV 141대 설치 마무리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2 17: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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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177대도 교체

▲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다목적 폐쇄회로(CC)TV 141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한 CCTV 177대도 교체 완료했다.

구는 지난 7~11월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같이 완료, 현재 총 3066대의 CCTV를 통합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5월 주민 요청지역을 대상으로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 범죄 및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CCTV 우선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는 단독, 다세대 등 주택밀집지역, 어린이공원, 무단투기단속,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

구는 이 구역에 방범, 재난감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위한 다목적 CCTV 141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노후 CCTV 177대를 교체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구,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간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화재 발생시 성동소방서와 성동경찰서에 화재지점 인근의 CCTV 영상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구 전역에 설치된 3000여대의 CCTV를 관할하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경찰관과 공무원 등 20명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지역내 운영되고 있는 모든 CCTV 설치 장소는 스마트 성동지도와 서울시 안심이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구는 유비무환의 자세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CCTV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 어린이, 1인 가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CCTV를 구석구석 꼼꼼히 설치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성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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