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연서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5:2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특성화 선포··· 2억7000만원 투입 환경정비등 추진

▲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선포식’에 참석한 김미경 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연서시장에서 ‘연서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특성화 시장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상인회장, 상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연서시장은 오는 2020년 2월까지 국·시·구비 총 2억7000만원을 투입해 5대 핵심과제인 결제 편리,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조직강화,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 2020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선포식 식전행사에서 해충방제·식품위생 전문기업인 (주)세스코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시장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양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연서시장은 ‘달달한 연서시장’(달라지는 연서시장ㆍ달라진 상인회)을 비전으로 ▲ 월 1회 결제편의 이벤트 행사 개최 ▲가격표시제 정착 ▲친환경음식물쓰레기분해기 도입 ▲클린존 운영 ▲환경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달달한 연서시장’의 변화가 마중물이 돼 은평구 전통시장들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은평구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