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개설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8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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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5일간 운영
▲ 'Hi & High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21년 겨울방학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5일간 'Hi & High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사회구성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줌(Zoom) 또는 유튜브를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 ▲MBTI(성격 유형 검사)를 통한 자원봉사 찾기 ▲천연비누 제작 및 기부 ▲내 지역 대중교통은 내가 깨끗이! ▲오디오북 제작 재택 봉사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강의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천연비누 제작 기부’, ‘오디오북 제작 재택 봉사’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준비했다.

활동에 필요한 제작키트 등은 구에서 별도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기본 교육’, ‘MBTI를 통한 자원봉사 찾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참뜻을 이해하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프로그램별 선착순 마감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겨울방학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남을 돕는 자원봉사를 통해 자신이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협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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