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2일부터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1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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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2일부터 '제1회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다양한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해 실제 구정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양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내용은 지정주제 또는 자유주제 중 하나를 택해 정하면 된다. 지정주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신호등 아이디어이며, 자유주제는 양천구의 다양한 도시문제(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를 해결하거나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기술 활용 아이디어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2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 사업계획서 PPT자료 등 제출서류를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전문가의 1차 서류 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거쳐 11월에 최종 4작품을 선발하고, 최종 4작품에는 최우수상(1작품) 100만원, 우수상(1작품) 60만원, 장려상(2작품) 20만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평가하여 추후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동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통한 사업 추진 예산도 지원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혁신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로 주민이 체감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돼 도시에 대한 새로운 논의와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 정책으로 이어지며 주민이 꿈꾸는 양천을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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