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8일부터 '기업인 특별입국절차' 시행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20-10-07 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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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현황판에 일본 도쿄발 도착 예정 항공편이 안내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8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주로 단기 출장자에 적용되는 '비즈니스 트랙'으로 일본 방문을 원하는 기업인은 일본 초청기업이 작성한 서약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주한 일본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제출해 비자를 발급받은 뒤 특별방역 절차를 준수하면 일본 입국 후 격리 조치를 면제받게 된다. 특별방역 절차는 출국 전 14일간 건강 모니터링, 항공기 출발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코로나19 검사의 음성확인서 수령, 여행자 보험을 비롯한 일본 체류 시 적용되는 민간의료보험 가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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