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호평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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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어린이집을 찾아가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교통사고 제로(Zero)'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구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이 구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통안전교육은 지난 5~7월 3개월간 어린이집, 유치원 70곳과 경로당 20곳을 방문해 진행됐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안전하게 길 걷기 ▲안전하게 길 건너기 ▲사고동영상 시청 및 사고예방법 ▲횡단보고 건너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으며, 노인 대상 프로그램은 ▲노인의 신체적 특성 ▲안전한 보행법 ▲무단행단의 위험성 등을 포함했다.

 

이밖에도 구는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운전 차량용 스티커 제작·배부, 어린이보호구역 인프라 개선 등 일상적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급격한 노령화와 날로 복잡해지는 교통환경 속에서도 성북구의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발생은 증가하지 않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성북구의 목표는 '교통사고 제로(Zero) 특별구 성북'인 만큼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의식개선을 위한 더 다양하고 촘촘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2015년부터 시작해 이달 현재까지 400여곳의 어린이집과 130여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약 1만6500명의 어린이와 노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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