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신세계면세점 SSG(쓱) 카드’ 출시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5: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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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신세계면세점과 손 잡고 지난 11일부터 해외여행자를 위한 혜택을 패키지로 출시한 ‘신세계면세점 SSG(쓱) 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SSG 카드는 국내 가맹점 어디서나 이용 금액의 0.8%, 해외 결제 시 2%(2020년 3월31일까지)적립이 가능하다.

가입 첫 해에는 전월 실적 제한없이 신세계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을 증정하고, 그 다음해부터는 연 120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 추가 10만원 총 2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카드 이용 시에는 ▲신세계면세점 최대 20% 할인 혜택과 BLACK(블랙) 멤버십 발급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연 3회) ▲인천공항 발렛파킹 (월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북은행은 신세계면세점 SSG 카드 출시에 맞춰 오는 12월까지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를 신규로 발급한 고객에게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300 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스마트 선불 2·5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온라인 제휴캐시를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밖에 SSG 페이로 결제 시, 월 2회 최대 20%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도 주어지며, 여기에 SSG.COM(쓱닷컴) 또는 이마트에서 첫 결제 시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30% 캐시백도 함께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한 신용카드 정보제공 사이트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용카드로 가장 받고 싶은 해외여행 혜택'으로 면세점 할인, 발렛파킹 및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등이 순위에 올랐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필요한 혜택들을 골고루 담은 '실속 만점' 신세계면세점 SSG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시된 카드 연회비는 국내 외 겸용 마스터카드는 11만원, 국내 전용은 10만8000원이며, 카드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SSG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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