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장학생 23일까지 모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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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에 1억6000만원 지급
▲ 2021년 꿈나무장학생 선발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교육 기회균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1년 꿈나무 장학생'을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장학생 선발 대상은 공고일 현재 기준(2021년 3월24일) 구 지역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등학생으로, 선발 인원은 총 400명(초등학생 133명, 중학생 134명, 고등학생 133명)이다.

1인당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으로 총 금액은 1억6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일반 ▲지역사회 봉사 ▲성적 우수 ▲예체능 특기 우수 네 종류로 구분된다.

이는 학생의 가정환경이나 성적에만 기준을 두지 않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린다는 취지다.

장학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일반, 지역사회봉사)나 재학 중인 학교(성적우수, 예체능특기)로 신청하고 동장·학교장 추천서를 받으면 된다.

단, 성적우수, 예체능특기 장학생 중 타 지역 학교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5월 중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학생을 선정하고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6월 초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꿈나무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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